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 “혁신은 하이테크에만 국한되지 않아”

전북대 행정대학원 명사 초청 박용만 두산연구원 회장 강연 정해은 기자l승인2021.09.29l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와 지방자치연구소의 기획 시리즈 ‘문샷싱킹’ 두 번째 강연은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이 ‘한국경제사회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펼쳤다.

28일 전북대를 찾은 박 회장은 ‘전북은 레거시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지만, 예술·음식·관광 등 사람을 유인할 수 있는 바탕과 저변이 넓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유무형적 자산이 전북 미래 성장의 잠재력이라고 짚었다.

그는 전북의 경우 제조업과 하이테크, 기업수 등 면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거의 레거시에서 탈피해 진일보한 관점과 시각으로 바라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법과 규제의 장벽을 과감하게 완화해 기업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환경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해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