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고등기술연구원, 전기차 전문인력 양성

임태영 기자l승인2021.09.27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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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은 지자체-대학교-기업 간의 군산형일자리사업 협업 구축으로 안정적 경쟁력 확보와 경제활성화 도약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북군산형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책임자 김상영 교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군산형일자리사업은 ㈜명신, 에디슨모터스(주), ㈜대창모터스 등 완성차업체 4개 사와 부품업체 1개 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에 2024년까지 총 5171억원을 투자해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 버스 등 24만 대를 생산하고, 17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사업이다.

군산형일자리 참여 기업들은 군산대학교 및 전북인력개발원을 통해 2025년까지 학사급 전문인력 178명을 포함해 총 522명을 우선 채용하기로 약정했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전기차 클러스터 핵심인재양성’, ‘공급을 통한 미래차 시장의 기술력 우위 선점’ 및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및 군산시의 지원받아 수행되고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이며, 교육생 부담금은 없다.

이 사업을 통해 군산대학교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은 전북도 내 미취업 청년(출신대학 무관, 기졸업생 및 21년 2월 졸업생) 25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전장부품 설계과정, 전기자동차 핵심부품개발과정, 생산자동화시스템 실무과정 등 4개의 교육과정을 총 360시간에 걸쳐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교육생 중 15명이 에디슨모터스(주) 등 12개 사에 취업했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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