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정세균 전 국무총리 표 무효 처리

김형민 기자l승인2021.09.15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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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얻은 표를 무효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투표 수가 줄어들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득표율은 기존 51.41%에서 53.7%로, 이낙연 전 대표는 31.08%에서 32.46%로 조정됐다.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선관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원 전원 일치 의견으로 특별당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제59조 1항에 따라 정세균 후보가 얻은 표는 무효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이 밖에 추미애 후보는 11.35%에서 11.86%로, 박용진 후보는 1.25%에서 1.31%로, 김두관 후보는 0.63%에서 0.66%로 득표율이 상승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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