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차 컷오프 발표...8명 통과

김형민 기자l승인2021.09.15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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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15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관위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1명의 주자 중 상위 8명을 꼽는 경선에서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 등 3명이 탈락했다. 다만 후보자별 득표율이나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국민의힘은 13일부터 이틀 동안 책임당원 2,000명과 일반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구를 선호하는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이날 1차 컷오프에서 추려진 대선 후보 8명은 오는 16일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 토론으로 맞붙는다.

이후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로 대선후보 4명을 선출한다. 이때는 여론조사 70%와 당원투표 30%가 반영된다.

국민의 힘은 11월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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