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이번 추석 온라인 성묘와 비대면 안부 인사합시다”

강임준 군산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동참 호소 강경창 기자l승인2021.09.15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강임준 군산시장은 15일 온라인 성묘와 비대면 안부 인사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자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추석 역시 가족, 친지들이 한데 모여 얼굴을 마주하는 그것조차 쉽지 않고 있다”라며 “생계위협을 받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활동 제약으로 설 무대가 사라진 지역 예술인과 실직 등의 고용 위기를 겪는 이웃들이 처한 현실은 너무 냉혹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현재 군산은 백신 예방접종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1차는 추석 전 70%를 돌파하고 2차는 50%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백신 접종에 협조한 시민에게 감사 인사했다.

강 시장은 이어 “그러함에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예전과는 다른 상황을 감수하고 새로운 미래를 희망 있게 준비해야 한다”라며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하길 기원했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