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9월 장학관·사무관 토론회 개최

장학관 18명·사무관 19명 참석… 공모사업 최소화 방안 등 논의 정해은 기자l승인2021.09.14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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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14일 ‘9월 장학관·사무관 토론회’를 갖고 교육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18명, 사무관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선 경상운영비 확대를 통한 공모사업 최소화 방안, 교육갈등 관리 방안,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 2022년 주요업무계획 방향 설정 등을 모색했다.

특히 2022년부터 경상운영비로 전환하는 사업에 대해 안내됐다. 도교육청은 목적사업비를 경상운영비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자치 강화를 위한 공모사업 최소화 방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토론주제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의견 교류를 통해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해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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