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패럴림픽대회 출전 선수 격려회 개최

박은 기자l승인2021.09.14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했던 전북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4일 전북도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열린 2020도쿄패럴림픽대회 출전 선수 4명에 대한 격려회를 도청 접견실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탁구 백영복·이근우, 사이클 이도연 선수를 비롯해 도청과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북에서는 탁구와 육상, 사이클 3개 종목에 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탁구 백영복 선수가 남자단체전(TT4-5)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반면 3회 연속 패럴림픽 입상에 도전했던 장애인 육상 간판스타 전민재 선수와 2016 리우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사이클 이도연 선수는 아깝게 입상에 실패했다. 

도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역경을 이겨내고 성과를 이뤄낸 선수를 높이 칭찬한다"면서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환경조성과 지원확대로 행복한 복지전북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