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선공약사업 다듬는다

시- 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 메가시티·디지털뉴딜 등 논리 보강·타당성 논의 김장천 기자l승인2021.09.14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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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북권 메가시티, 디지털 뉴딜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선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담금질에 본격 돌입했다.
전주시와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20대 대선공약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주시 주요 대선공약사업의 논리를 보강하고 타당성을 확보해 대통령 후보자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선공약사업으로는 △전주권 균형발전 광역시(전북권 메가시티) △그린수소 에어 모빌리티 혁신밸리 구축 △디지털트윈-X 광역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세계 5대 시민혁명 동학의 세계화 △전주시 덕진권역 국가 도심융합특구 지정 △청년 미래처 전북 설립 등 6개가 논의됐다.
특히, 광역시 없는 권역의 누적된 지역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새로운 균형선도도시 프로젝트’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춘 ‘디지털·그린뉴딜 정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6개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발굴했던 공약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한 뒤 다음 달 최종 확정된 대선공약사업을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14개 시·군의 발전 역량이 전라북도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현장 특성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감도 높은 시·군 정책들을 개발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제20대 대선에서 전주시 주요 사업이 대선후보 공약에 담길 수 있도록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대선공약사업을 조기에 대선 후보자에게 전달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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