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시, 기업에 청년1인당 인건비 월 160만원 지원

김정한 기자l승인2021.09.14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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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김제청년 상생기업 일자리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25개사를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 1억 70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도 및 김제시 자체 재원을 포함해 3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우수 청년들에게 50개의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중소·중견기업에는 우수전문인력 확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이 청년인재를 채용할 경우 인건비로 1인당 월 16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며, 고용된 청년에게는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심화 교육은 물론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 1인당 월 30만원 내에서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로 방문 또는 온라인(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홈페이지 www.ied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및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545-2030]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사업은 우수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지역 내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청년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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