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추석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 운영

양대진 기자l승인2021.09.14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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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14일에는 장날을 맞이해 진안고원시장에서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했다.

또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부(지부장 김진옥) 회원들과 물가모니터요원이 동참해 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 재래시장 이용 독려, 원산지표시 이행, 가격표시제 실시도 홍보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성수품 물가를 중점 관리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고원시장 상인회에서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추석맞이 경품이벤트를 추진한다.

고원시장 및 청년몰 내 점포 및 식당에서 2만원이상 구입하는 경우 영수증을 경품권으로 교환하여 9월 18일 14시까지 응모 가능하고 추첨은 9월 18일 14시부터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곽동원 농촌활력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진안군민 모두 코로나 방역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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