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중화장실 안전관리 대책 추진

김성순 기자l승인2021.07.21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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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방문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21일 시·군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공중화장실 방역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리 대상은 해수욕장, 관광지, 교통시설, 상가 밀집 지역 등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장실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신체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수시 소독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비상벨, CCTV, 경광등) 작동 및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범죄취약지역 순찰도 강화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 등은 신속히 보수·비치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김성순 기자  wwj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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