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적연금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운영

전북대 등 지역 5개 대학, 제주대 학생 70명 혼합 수업 진행 정해은 기자l승인2021.07.21l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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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연금과 공단 취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가 마련돼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과 함께 19~21일 공적연금 인력양성을 주제로 ‘오픈캠퍼스’를 운영했다.

이날 오픈캠퍼스에는 도내지역 5개 대학(전북대·원광대·우석대·전주대·군산대)과 제주지역(제주대) 학생 70명이 참여했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의 제도와 주요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채용 설명회,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수료한 학생에게는 체험형 인턴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과 대학교 1학점이 인정된다.

국민연금 오픈캠퍼스 산학협력과정은 2019년부터 운영됐으며, 이번 4기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주대가 참여해 공적연금 특화과정으로 확대됐다.

전북대 정용채 기획처장은 “전북대학교는 국가거점대학으로서 오픈캠퍼스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동교육을 선도해 지역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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