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거행될 '2021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유)건양건설 장기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유)주산 김만열 대표이사와 (유)대율종합건설 김성율 대표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토성토건(주) 김대중 대표 역시 전문건설업계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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