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캠퍼스 교통안전시설물 정비공사를 진행하며 학교 곳곳이 공사판으로 변해 어수선한 가운데 2일 중앙도서관앞에 건축폐기물과 공사자재를 적재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전북대학교가 캠퍼스 교통안전시설물 정비공사를 진행하며 학교 곳곳이 공사판으로 변해 어수선한 가운데 2일 중앙도서관앞에 건축폐기물과 공사자재를 적재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