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디딤돌 전북센터(센터장 김미선)는 도내 보호아동·청소년의 성공적 자립지원을 위해 ‘직업특강 및 토크쇼’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보호아동·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쇼에서는 해당 조명회사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에 이어 조명공예 체험 등으로 꾸며졌다.

김미선 전북센터장은 “잎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이 성공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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