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속가능한 놀이터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친화적 환경 확충 및 인력 등 양성 필요

김용 기자l승인2021.05.05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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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놀이터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놀이 친화적 환경 확충과 놀이 인력 및 사업 수행기관 양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는 ‘놀이터도시 전주시, 놀이의 다양성으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2021 놀이터도시 전주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승수 전주시장의 ‘야호 5대플랜 놀이정책’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김지연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사와 이동훈 코끼리가는길 대표의 주제발제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현황 분석과 주요 사례 등을 소개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등이 제시됐다.

또 김순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이승일 전라북도교육청 정책공보관과 제충만 아동권리 옹호전문가,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지부장 등이 참여해 놀이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시는 △야호생태·숲놀이터 △야호예술놀이터 △야호책놀이터 △야호학교 △야호부모교육 등 야호 5대플랜을 전개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생존권·발달권·보호권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는가? 시민으로서 배려받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야호 플랜이 시작되었다”면서 “전주의 미래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는 만큼 야호 생태‧숲놀이터와 책놀이터, 예술놀이터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과 상상력, 가능성을 키워가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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