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김대중 도의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 개정 발의’

김대연 기자l승인2021.05.04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정읍2)이 ‘전라북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관련 교육을 연 1회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으며, 그동안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로 운영되던 위원회의 명칭도 ‘적극행정위원회’로 변경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선발기준 및 절차와 포상강화, 적극행정 공무원의 면책사항 건의, 적극행정 과제 발굴과 적극행정 관련정책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 적극행정위원회의 구성 및 세부운영 조항도 마련했다.

김대중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그동안 복지부동하고 무사안일했던 관공서의 행정이 적극적이면서 도민에게 봉사하는 행정으로 바뀌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극행정’이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