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한다

5월부터 2023년까지 1200명 배출 목표…창업, 고용 확대 기대 정해은 기자l승인2021.04.08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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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국내 최대 규모인 새만금 지역에 3.0GW급 태양광 분야 신재생에너지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앞두고 발전시설 유지 보수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수급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센가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을 받아 인력 양성에 나선다.

센터는 이를 위해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재직자 및 경력자, 취업 희망자 및 예정자로 홈페이지(http://www.newrec.or.kr)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후 30일까지 이메일(cjw1216@jbnu.ac.kr) 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다.

김종일 센터장은 “국내 처음으로 이뤄지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태양광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맞춤형 통합 인력지원으로 일자리 및 인력 수급난이 없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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