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스마트 물 관리 체계 구축

강경창 기자l승인2021.04.08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64억원(국비 70% 시비30%)을 투입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이란 수돗물을 공급하는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해 수량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함으로써 수돗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일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재염소 설비, 정밀여과장치, 수질 측정장치 구축 ▲수질오염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자동드레인 설비, 관 세척 작업 ▲각종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소규모유량계, 스마트미터링계, 실시간수압계, 수압감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희병 군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수질 감시 등을 통해 수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도관 내 침전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