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폴리텍대, 김제시 공무원 특채길 열린다.

김정한 기자l승인2021.03.29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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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가운데) 집무실을 방문한 박상호 학장(좌측에서 두번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는 29일 김제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김제관내고 출신 전북폴리텍생들에 대한 김제시청 공무원특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상호 학장은 변함없는 김제시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속에 폴리텍도 예외가 아님을 설명하고 졸업생 수에 비해 턱없이 낮은 김제관내고 출신 폴리텍 진학율(1.2%)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박준배 시장은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의 예를 들며 김제관내고 출신 폴리텍 졸업생들에 대한 김제시 공무원 특채를 관계부처와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최근 김제 관내고 출신 폴리텍 입학생들에게 격려금 100만원씩을 지급키로 했으며, 새만금 시대를 맞아 전북(김제)폴리텍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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