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 5분께 부안군 위도 대리 야산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산림 약 1㏊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4대 등 장비 8대와 산림공무원, 소방대원 등 7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24일 오후 4시 5분께 부안군 위도 대리 야산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산림 약 1㏊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4대 등 장비 8대와 산림공무원, 소방대원 등 7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