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현장직원과 공감・소통을 위한 8개소 지구대・파출소 현장방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주원 서장은 “국민중심 책임수사체제 안착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이고 예방적인 경찰활동을 통해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상을 확립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치안활동을 펼쳐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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