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의원, 기업유치 ‘발품행보’

김형민 기자l승인2021.03.03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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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수흥(익산갑)의원은 3일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음성군(군수 조병옥)을 잇따라 방문하고 해당 지역의 유수의 기업들을 방문했다.

앞서, 김 의원은 올초 두산그룹 방문을 시작으로 아산시의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창원시의 두산중공업과 태림산업 등 기업들을 방문, 기업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진천군을 방문해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은 5년 연속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9,183만원으로 9년 연속 충북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진천군은 합계출산률(1.426명)과 학령인구비율(12.8%)도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생동하는 젊은 도시로 탈바꿈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어 김 의원은 송두산업단지(K-푸드밸리)에 입주해 있는 CJ제일제당을 방문해 분양률이 60%대에 머물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투자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 의원은 “기업의 입장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경영진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면서 투자유치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길”며 “아무리 어려워도 진심을 다해 두드리면 기업유치의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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