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출신김의겸 ‘금배지’ 단다

김형민 기자l승인2021.03.02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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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금배지를 달게 된다.

이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단일화에 전념하며 국회의원 직을 사퇴했기 때문.

앞서, 열린민주당은 21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 3번까지 당선자를 배출했다.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김 의원이 사퇴하면서 김 전 대변인이 의원 직을 승계하게 된 것이다. 김 전 대변인은 총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한 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이었다.

한편, 김 전 대변인은 1963년생으로 군산제일고를 졸업, 고려대 법대를 나왔다.

2016년 9월엔 최순실의 이름을 처음으로 보도해 화제가 됐다.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이던 김 전 대변인은 2018년 9월 청와대의 부름을 받았으나, 2019년 3월 25일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청와대 대변인 자리를 내려놨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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