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

임연선 기자l승인2021.03.02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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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올해 추진하는 농촌지도사업 70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2일 완주군은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4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1년에 추진하는 농촌지도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0개 사업은 논 이용 콩 생산 생력 기계화 신기술 시범 등 신기술보급사업과,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업, 농업인 단체지원 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이 포함돼 새 기술접목과 생산비 절감 등 완주군의 농업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 및 단체에 대해 사업추진 방법과 보조금 집행, 관리요령 등에 대한 분야별 담당직원의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사업 대상자가 조기에 사업을 착수 완료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농업경쟁력 향상으로 농토피아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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