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1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임연선 기자l승인2021.02.25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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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4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완주군 보육계획 심의 의결했다.

완주군 보육정책위원회는 군 보육전문가 및 어린이집 대표,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보육사업의 기본방향과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 특례 허용사항 등을 매년 면밀하게 검토 지역실정을 반영하여 심의 의결하게 된다.

군은 인접도시로의 전출과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가 매년 감소하여 전년대비 11.7% 감소한 3,500여명이며 어린이집의 정원 충족율 또한 전국 및 전북평균보다 낮음을 감안하여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제한하고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 특례를 인정한 교직원 배치와 원장의 보육교사 허용안을 심의가결했다.

회의를 주재한 군 보육정책위원장(우석대 교수 이승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보육여건을 세심히 반영하고 아동학대 절대 없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심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보육을 확대해 보육의 질을 높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완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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