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월면, 전 주민에 마스크 100매씩 배부

김수현 기자l승인2021.02.23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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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원시 인월면에서 코로나19 확진지가 잇따라 발생하자 인월면 행정복지센터가 전 주민들에게 KF94 등급의 마스크 100장씩 총 2만7300장을 무상 공급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인월면은 “최근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줄면서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주민 화합을 당부하는 서한문과 마스크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 인월면장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과도한 불안과 두려움이 우려된다”며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는 일이 없도록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준수하면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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