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전북,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 시설 건립사업 해수부 공모선정”

공모선정을 위해 해수부에 전방위 노력 김형민 기자l승인2021.02.22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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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내수면 양식 품종의 편향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품종개발로 고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흰다리새우 스마트 실증연구 시설’이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원 규모로 건립이 추진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부안)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도내 내수면 양식장은 268ha로 전국 1위(32.3%), 생산량은 7,047톤으로 전국 2위(2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품종이 성장세가 정체된 어류품종(약 97%)에 국한되어, 이를 대체할 새로운 품종개발이 시급한 상태라는 것.

이에 전북도는 2018~2020년까지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사업’ 기본계획 및 상세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2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의 공모에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 건립’사업을 신청, 지난 19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기까지는 국회 농해수위원인 이 의원의 역할이 컸다. 이 의원은 전라북도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 시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해수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전북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내수면 갑각류의 새로운 양식품종 및 양식기술을 개발하여 내수면 양식산업이 고소득 미래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 전북이 내수면 스마트양식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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