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안전 이용 맞손

김장천 기자l승인2021.02.22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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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교육지원청, 경찰, 민간 공유킥보드 운영업체가 전동킥보드와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가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하영민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원 완산경찰서장, 박정환 덕진경찰서장, 3곳의 공유킥보드 업체 대표는 22일 전주시장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는 자전거도로 추가 개설 및 턱 낮춤, 경계석 조정, 표지판 설치,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운영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교육 등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완산·덕진경찰서는 연령 제한자 이용,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계도·단속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또 ㈜지바이크, ㈜피유엠피, ㈜매스아시아 등 민간 공유킥보드 업체는 최고 속도를 20㎞/h 이하(어린이·노인보호구역은 최고속도 하향 노력)로 하향 조정하고, 이용자들이 주정차 구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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