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산면, 화재피해 가구에 547만원 전달

김수현 기자l승인2021.02.22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남원시 대산면 발전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등 2개 사회단체와 금강마을 주민들은 최근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547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기팔)가 50만원, 발전협의회(회장 김한수)가 50만원을 기부하고, 금강마을 주민들이 447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금강마을 주민들은 주택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대산면 남녀의용소방대와 함께 현장에 투입돼 어르신을 긴급 대피시키고 화재 진압에 나서는 등 마치 내 일처럼 나서 도움을 제공했다.

이동현 대산면장은 “화재로 위기를 맞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푼 사회단체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포용하며 행복한 대산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