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4시 5분께 김제시 백구면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안에 있던 자동차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18일 오전 4시 5분께 김제시 백구면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안에 있던 자동차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수현 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