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형희)이 17일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에 돌입했다.전북지역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5월 24일까지 계속되며, 2002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 9781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와 장소는 본인이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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