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자치활동 지원 강화한다

학교기본운영비 1% 이상 편성, 학생회실 설치, 연수 지원 등 정해은 기자l승인2021.02.14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생의 참여와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교육과정 중 학생자치활동 시간을 초·중 10시간, 고등 17시간 이상 편성하고, 학생대표는 교무회의와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회 예산을 학교기본운영비의 1% 이상 의무 편성하고, 초2교·중2교·고2교를 대상으로 학생회가 주체적으로 예산을 배정할수 있도록 학생회 예산 편성·운영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학생자치 공간(학생회실) 설치를 위한 지원도 지속한다. 초·중·고등학교 30개교를 선정하고 1교당 1천만 원씩 총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시·공간 및 예산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의 자기결정권 보장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해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