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의경어머니회(회장 태혜진)는 쌀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류를 아동보호전문기관·청소년대안학교·청소년쉼터 등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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