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내 동부권 최초 여성가족과 신설로 특화된 복지 실현 나서

양대진 기자l승인2021.01.29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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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전북도 동부권 최초로 여성가족과를 신설하고 특화된 복지 분야 부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신설된 여성가족과는 4개 팀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영유아, 노인, 아동·청소년 분야에 맞는 전문팀을 운영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성가족과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 가족이 행복한 공간마련을 위한 가족센터 건립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활동을 위한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소홀하기 쉬운 아동·청소년에 대한 세심한 복지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해 저소득 보호아동 전담팀을 구성하여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전문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여성가족과 신설로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어르신이 존경받으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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