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4시 45분께 익산시 함라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새끼돼지 200여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절반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26일 오전 4시 45분께 익산시 함라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새끼돼지 200여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절반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