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DMO-관내 여행사, 외래관광객 유치 협력한다.

정해은 기자l승인2021.01.21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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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인 전주대학교 관광마케팅RCC(Regional Cooperation Center)가 20일 전주 내 인바운드 해외 여행사 4곳과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전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전주DMO와 해외여행사들은 전주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관계를 맺고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상품 홍보 △전주관광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추진 등에 대해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주관광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협약을 체결한 관계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며 포스트코로나 관광 해법에 대해서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전주DMO 사업책임 전주대 최영기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제는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며 “협약체결을 통해 함께 고민하여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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