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뉴딜·문화예술 활성화 집중

김대연 기자l승인2021.01.14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이 올해 ’생활 속 문화와 살아있는 역사로 피어나는 여행·체험 1번지’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부 실행과제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관련기사 12면>

14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여행·체험 1번지 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강화 등 8대 추진전략과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 등 28개 세부 실행과제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정책목표로는 ▲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응한 뉴딜사업을 통한 활력 제고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여행환경 조성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스포츠 향유 환경 조성 ▲전북자존의 시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세계화 실현을 통한 전북 위상 제고 5가지를 채택했다.

주요 핵심업무로는 ▲문화시설 기반확충을 통한 문화여가 환경조성 ▲숨겨진 관광자원 발굴 등 콘텐츠 강화 및 머물고 싶은 관광인프라 조성 ▲종합체전 전력강화를 통한 스포츠전북 위상제고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전·전승으로 전북의 정체성 확립 등이다.

문화체육관광국은 올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확보한 디지털 미디어문화유산 아트센터 조성 등 7개 사업(국비 48억원)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분야 뉴딜사업 추가 발굴 및 구체화를 통해 미래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사각지대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