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적상면 맞춤형복지팀 취약계층 보호 팔 걷었다’

추운겨울 맞아 취약계층 방문하고 돌봄활동에 매진 김동성 기자l승인2021.01.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연일 계속되고 있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위기가구들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두렵기만 하다.

 

무주군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이 추운 겨울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피해상황 점검과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 복지행정을 펼쳐 눈길을 끈다. 맞춤형복지팀은 취약계층으로 분류된 109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온열매트 와 방울토마토와 전병, 화장지, 쌀, 유자청 등을 전달하는 데 온 정성을 쏟았다.

 

최근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속에서 동파 등 피해를 입은 3가구를 찾아 해당 부서 연계와 후속조치를 벌이면서 이들 가정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했다.

 

또 맞춤형복지팀은 각 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안전한 전열기구 사용법과 동파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등 취약가정들과의 애로사항을 풀어 주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정성을 보였다.

 

적상면 행정복지센터 백승훈 면장은 “겨울철은 계절적 요인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더욱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라며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 돌봄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는 한편 편안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