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주군민에게 마스크 배부’

코로나19 위기상황 함께 극복하자 김동성 기자l승인2021.01.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무주군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다.

 

무주군민 개인당 마스크 35매를 지원하며, KF-94 마스크 10매와 비말 차단마스크 25매를 지원 받는다.

 

군은 15일까지 이틀 동안 마을담당관 3백여 명의 공직자들이 각 읍 · 면 담당마을, 각 세대를 돌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스크를 배부한다.

 

마을담당관 공직자들은 군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안내하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마스크를 신속히 배부하는 데 총력을 쏟았다.

 

군은 앞서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 바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는 그날까지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