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확대 지급

김수현 기자l승인2021.01.13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남원시가 국가유공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보훈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고 금액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남원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보국수훈자 12명이 추가로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됐다.

또한 6.25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유족 등 단체별로 5만원에서 8만원까지 차등 지급받던 수당도 동일하게 조정돼 매월 8만원씩 지급받는다.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1420명이 매월 8만원의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됨으로써 그동안 수당 차등 지급에 따른 보훈단체들의 불만이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이밖에도 생일을 맞이한 유공자에게 해피데이 축하금 5만원, 유공자 사망시 사망위로금 15만원을 별도 지원하고 있으며, 6.25참전 유공자에게는 5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령으로 활동이 불편한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며, “유공자들의 예우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