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익산 3차 문화도시 사업 선정’ 환영

김형민 기자l승인2020.12.27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제3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익산을)의원이 환영 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문화도시 지정 추진’을 공약한 바 있어 더욱 의미가 있어 보이는 대목.

‘문화도시’란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도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익산시는 앞으로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문화도시로 지정될 예정이며, 이후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국비50%, 지방비50%)를 지원받는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전문가 자문, 문화도시간 교류 기회 등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익산시는 백제문화 유산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로서의 지역 자생력 강화는 물론,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각종 경제 유발 효과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의원은 “이번 문화도시 조성사업 선정은 익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문화도시 사업이 천년고도 익산 발전의 주요한 동력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익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