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의원, 관계부처 설득 통했다

‘김제 신풍지구, 3차도시 재생뉴딜사업 선정 김형민 기자l승인2020.12.22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제시 신풍동 일원이 ‘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김제역 인근 지역의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부안)의원실에 따르면, 김제시 신풍동 일원은 과거 김제역을 중심으로 김제의 대표적인 중심가였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지역 상권의 붕괴와 빈점포의 증가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상태였다는 것.

그러나 이번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5년간(2021∼2025년) 총사업비 628억원(국비 150억원)이 투입, ▲신바람 창업지원·어울림센터 건립 ▲신바람 ‘신풍이음길’ 조성사업 ▲마을정원화 사업 ▲상생협력상가 조성 ▲LH행복주택 조성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주도의 성장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풍동과 황산면 일대에 2023년까지 추진중인 ‘김제역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395억원)’과 함께 사업이 진행되어 신풍동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처럼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신풍지구가 최종 선정되기까지 이원택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이 의원은 김제시와 지역주민들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들이 갚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 등을 국토부, LH 등 관계부처에 끈질기게 설득하고 이해시켜왔다.

이 의원은 “과거 신풍동은 김제시 행정의 중심이었고, 지역의 관문인 김제역이 위치해 있는 김제시의 상징과 같은 곳이었다”며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기반한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으로 지역공동체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