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이원택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김형민 기자l승인2020.12.20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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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의원과 이원택(김제.부안)의원 당에서 선정한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속에서 치러진 2020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생 회복·개혁 완성·미래 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통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의원을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수상자로 선정된 윤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 위원으로서 올 여름 대규모 피해를 유발한 홍수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 제시를 비롯해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을 위한 미래차 충전인프라 구축, 가습기살균제품과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 등 국민 안전을 지키는 문제, 불법폐기물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등 환경 분야 현안 과제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개선책 마련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와 관련한 입직 미신고 관행 문제와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제도의 모순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입법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전국민 고용보험과 ILO 핵심협약 비준,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노동 분야의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택 의원은 ▲농작물 재해보험 피해율과 보험료율 산정의 문제점 ▲밀·콩 등 우리나라 식량자급률 제고 방안 촉구 ▲기후위기 대응 배수개선사업 추진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농어업에 접목시키는 방안모색 ▲청년어업인 어선임대사업 도입 필요성 ▲한빛원전 온배수 피해 재조사 촉구 ▲서해권역 해양특성을 연구할 서해거점연구소 설립 필요성 ▲농수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국감을 충실히 이행했다.

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준비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지역주민들이 의원실로 보내준 소중한 자료들이 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었고,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되는 자양분이 되었다”며 “국정감사 우수의원수상 수상의 영광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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