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60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일로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22일 오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60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일로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