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걱정 없도록” 완주군 구이면 반찬나눔

임연선 기자l승인2020.10.26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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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순임)가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26일 구이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구이면행정복지센터 부녀회 다용도실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추수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겉절이김치와 시금치나물,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을 조리해 포장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 45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순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직접 반찬을 만들거나 끼니를 준비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들의 반찬 걱정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구이면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인규 구이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줄어든 요즘, 이렇게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바쁘신 가운데서도 따뜻한 구이면 만들기에 앞장서준 부녀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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