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버스 승강장 효율적 관리로 도시 미관 개선 ‘박차’

정성우 기자l승인2020.10.26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도시미관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지역 내 설치되어 있는 여러 형태의 승강장을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이용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정읍시 미술협회, 정읍문화원, 특화도시사업단,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대중교통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안전을 모색하고 정읍의 지역적 상징을 표현해 활용할 것을 건의했다.

특히, 오래된 벽돌 승강장을 새로운 문화 시설물로 활용하는 방법과 개선사항 등을 제시했다.

또, 시의 정체성과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버스 승강장으로 탈바꿈해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정읍시만의 대중교통 시설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이야기가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이용환경 개선을 더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