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정의 소통과 공유를 위한 확대간부회의 가져

정성우 기자l승인2020.10.26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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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강화와 주요 현안 사업, 민선 7기 핵심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함께 공유했다.

유 시장은 먼저 최근 정우면 양지마을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과 관련해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신속하게 대응해 준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유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방역이 일상화된 사회를 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개인위생은 물론, 각종 시설물에 대한 방역 수칙 이행상황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실과소장 주도하에 연초 계획한 주요 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누수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 활동과 기부 운동에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참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 감사 준비와 보고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로부터 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민선 7기 중반이 넘어선 만큼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당면 현안업무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경계를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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