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 20분께 완주군 소양면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14일 오전 2시 20분께 완주군 소양면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