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제공

양대진 기자l승인2020.09.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진안군이 경제적 형편 등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전통시장 상인 등 군민들을 위해 제3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다.

군은 올해 초 김정두 세무사(김정두 세무회계사무소)와 최창근 세무사(최창근 세무사무소) 등 2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했고, 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과 청구금액 3백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 사항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2명의 세무사는 1기 때부터 진안군과 함께하고 있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는 평을 들고 있다.

본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운영으로 세무사가 직접 군에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 된 상황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들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여 1차 상담을 하고, 필요시 직접 세무사 사무실에 방문해 2차로 상담할 수 있다. 다만 세액계산이나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은 제외된다.

군 담당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무와 관련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적어지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무료 상담을 받고 이를 통해 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